한경 KVINA, 케이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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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아시아 녹색수소 생산 중심지로의 잠재력 [VietNam경제 News]

기사입력   2024.02.27 18:31

최종수정   2024.02.27 18:35

작성자   KVINA(케이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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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inkage expansion
베트남은 긴 해안선과 태양 및 바람으로부터의 재생 에너지원으로 아시아 수소 생산 중심지가 될 잠재력이 있다.

베트남 총리가 2월 초에 승인한 수소 에너지 개발 전략은 2050년까지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초점을 생산, 저장, 운송, 유통 및 녹색 수소 사용에 맞추고 있다.

공공사업부 장관이 수소에너지 전략 수립을 위한 회의를 주재했다.

전략을 추진하는 회의에서 The Green Solutions 총괄이 말하길,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녹색 수소 생산 중심지가 될 수 있으며 동시에 탄소 신용 판매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그러나 높은 생산 비용과 큰 투자 비용은 큰 도전으로, 국제 금융 기관으로부터 자금을 확보하는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생산 비용이 높은(2.5-6 USD/kg) 녹색 수소에 대한 경쟁에 직면하면서 기업들은 정부에게 저렴한 비용의 다른 전력원과 경쟁하기 위한 지원 정책을 제안하고 있다.
EVN 총괄은 EVN이 에너지 전환이라는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경쟁을 보장하기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업 및 지방 단체들은 적절한 표준 및 규격 시스템 구축과 법적 문제 해결을 위해 관리 기관의 지원을 제안하고 있다.

수행되지 못한 프로젝트들이 많은데 이는 지침 부재로 인한 것이며, 제때에 발표되지 않으면 2030년까지 10만 톤에서 50만 톤의 수소 생산 목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베트남 산업 통상부는 규정과 추진 계획을 지원하고 동시에 국제 기관으로부터 지원을 받아 인력을 양성하고 기술 경험을 공유하려고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번역권이 KVINA에 있으므로 무단 불펌을 금지합니다.]
https://vnexpress.net/viet-nam-co-the-la-trung-tam-san-xuat-hydrogen-xanh-o-chau-a-47142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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