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KVINA, 케이비나

한경 KVINA, 케이비나

협력기관

중소벤처기업부
주한베트남대사관
주한국 베트남대사관
대한상공회의소
K-BIZ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협회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건설협회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코참
코베캄
베트남건설협회
캠퍼스K

한국경제TV 기사만
"美자동차노조 파업, 국내 부품사 수혜"

기사입력   2023.09.18 08:52

작성자   이영호

목록

shrinkage expansion


유진투자증권은 18일 전미자동차노조(UAW)의 제너럴모터스(GM)·포드·스텔란티스 등 `빅3` 자동차 제조사에 대한 동시 파업 돌입으로 국내 부품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낸 자동차 산업 리포트에서 "북미 현지 메이커를 대상으로 부품을 공급하는 일부 부품사를 제외하고 업계 전반적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현대·기아차 매출 비중이 높을수록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특히 추천 종목으로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서연이화, 화신 등을 꼽았다.

그는 "국내 자동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되지만, 완성차 대비 부품사의 수혜 폭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노사 관계 경직으로 완성차 업계 전반으로 비용 증가 부담이 커지는 한편, 전기차 시대로의 전환 과정이 험난할 가능성을 예고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반면 부품사의 노동 구조는 완성차 대비 상대적으로 유연하고 전기차 부품 유닛을 별도 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미국 자동차 노조의 파업으로 예상되는 영향에 대해선 "신차 공급 축소로 산업 재고가 감소하고 경쟁 메이커의 반사 수혜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3사 동시 파업으로 한국, 일본, 독일 등 글로벌 메이커의 고른 수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장 수요의 `피크 아웃`(정점에 이른 뒤 상승세가 둔화하는 것) 우려는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go top
닫기
간편문의 신청
회원가입
KVINA 회원가입 혜택

1. 한국경제TV 통합 원스톱 회원가입

2. 뉴스레터, 베트남·글로벌 한줄뉴스, 정보 무료 제공

3. 센터 세미나/투자설명회 무료 참석

통합 회원가입하기 닫기